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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영어로 함께 읽는 동화책

영어 동화책과 이를 번역한 한글 책을 함께 활용하면 의외로 큰 교육 효과가 있다. 두 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더 재미있고 효과적일까?


영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영어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경우 스펀지처럼 온몸으로 정보를 흡수하므로 매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라’고 조언한다. CD나 동영상, 인터넷 등 영어를 접할 방법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영어책’은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게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어책은 실제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표현이 수록되어 영미권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한 요즘은 책에 대부분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곧바로 듣기 연습으로 연결도 가능하다. 영어책에 어느 정도 익숙한 4세 이상 아이에게 영어책과 이를 번역한 우리말 책을 같이 보여주면 재미와 교육 효과가 배가된다. 같은 내용이 담긴 책을 우리말로, 또 영어로 읽으면 아이는 무척 호기심을 보인다. 의미를 정확히 몰랐던 문장도 짝꿍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고, 같은 페이지를 나란히 펼쳐놓고 각각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또한 한글을 어느 정도 깨친 5세 이후에는 영어 동화책보다 읽기 편한 한글 동화책을 선호하는데, 글의 흐름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책을 읽어주면 내용 파악이 금세 돼 영어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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