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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영어로 함께 읽어볼 만한 책 ⓐ

4~6세 아이가 좀 더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어&한글 짝꿍 동화책을 소개한다.


1 『Five Little Monkeys Bake a Birthday Cake』
엘린 크리스텔로 지음, 클레리온 북스

원숭이 다섯 마리의 장난기와 엄마의 반응에 대한 아이의 공감을 자연스레 이끌어내기 좋은 동화책.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책장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Sh-h-h! Don’t wake up Mama!’라는 어구가 노랫말처럼 반복되어 아이 머리에 쉽게 기억된다. 특히 영어로 읽을 때는 더욱 신나고 유쾌하게 감정을 담아서 읽어주자. 책을 읽어주기 전 CD의 노래를 먼저 들려주거나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권장연령 4세 이상.

2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
모 윌렘스 지음, 디즈니 Pr

고집 센 코끼리와 귀여운 돼지 피기의 이야기를 담은 책. 덩치 큰 코끼리가 작은 돼지를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나와는 다른 친구와 우정 쌓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파티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친구들과의 놀이매너 등 서양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도 있다. 글자의 크기 차이에 따라 목소리의 높낮이와 강약을 조절해 읽어주는 게 요령.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수월하게 보는 편이다. 영어 동화책을 읽고 이해해야 할 분량이 많으면 쉽게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대부분 끝까지 읽는다. 또한 어휘 난이도도 높지 않고 글자가 적어 읽어주는 부모도 지치지 않는다. 우리말 책을 먼저 읽어주는 것보다 영어 동화책을 읽어준 뒤 우리말로 의미를 알고 싶어 할 때 시간차를 두고 보여주는 걸 권한다. 권장연령 4세 이상.

3 『Mr. Men and Little Miss』 시리즈
로저 하그리브스 지음, 포 프린트

‘행복씨’ ‘서둘러씨’ ‘엉망씨’ ‘늦어양’ ‘우쭐양’ ‘밤톨양’ 등 사람의 성격을 캐릭터화해 인성교육용으로도 손색없는 책. 감정을 체득할 수 있는 책으로 등장인물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 유튜브나 DVD의 동영상을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만약 영어 뜻을 몰라 답답해한다면 동영상이나 우리말로 번역된 그림책을 먼저 보여줄 것. 단, 영어 한 줄, 한글 한 줄 번역하는 식으로 읽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가 영어 단어나 표현을 외우는 것보다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권장연령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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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영어, 영어 읽어주기, 영어그림책, 영어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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