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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걸음걸이가 이상해요

▶ CASE 1 까치발로 걷는 아이
뒤꿈치를 들고 걷는 까치발 걸음을 ‘첨족보행’이라고 한다.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걸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발끝이 먼저 지면에 닫기 때문에 무릎이 상대적으로 강직되면서 두 발 사이를 넓게 벌리며 걷는다. 까치발 걸음은 2세 전후까지 흔하게 나타나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아킬레스건에 이상이 있는 아이도 까치발로 걸을 수 있으며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달라서 한 발만 까치발로 걷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아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고 걸음마나 성장발달이 또래보다 늦으며 2~3살 이후에도 걸을 때나 뛸 때 항상 까치발을 하고 있다면 뇌성마비를 의심할 수 있으니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 CASE 2 발 가장자리로 걷는 아이
발끝이 발 안쪽으로 향해 있는 ‘안짱다리’를 가진 아이들은 걸을 때도 두 발끝이 안쪽을 향하기 때문에 발 가장자리로 걷는다. 안짱다리는 넓적다리나 정강뼈, 발 중 하나 이상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거나 돌아가 있기 때문에 생긴다. 안짱다리로 걷다가 무리하게 다리를 돌려 정상 걸음으로 계속 걸을 경우 고관절이나 무릎 주위의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발, 뼈, 골반의 틀어짐을 진단하고 그 원인에 맞게 발목 교정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교정되나 교정 기간이 6~7년 정도로 오래 걸린다.


▶ CASE 3 팔자걸음으로 걷는 아이
‘외족지 보행’이라 불리는 팔자걸음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다리의 이상일 수도 있다. 평발이거나 대퇴골, 경골 등이 과다하게 틀어져 있을 때 나타나며 팔자걸음으로 계속 걷다 보면 척추 모양도 틀어질 뿐 아니라 무릎, 고관절에 하중이 과다하게 쏠리게 된다.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을 추천하며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아이가 평소 걸을 때 바른 자세로 걷도록 지도한다.

▶ CASE 4 발끝을 안으로 넣어 걷는 아이
발끝이 발 안쪽으로 향해 있는 ‘안짱다리’를 가진 아이들은 걸을 때도 두 발끝이 안쪽을 향하기 때문에 발 가장자리로 걷는다. 안짱다리는 넓적다리나 정강뼈, 발 중 하나 이상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거나 돌아가 있기 때문에 생긴다. 안짱다리로 걷다가 무리하게 다리를 돌려 정상 걸음으로 계속 걸을 경우 고관절이나 무릎 주위의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발, 뼈, 골반의 틀어짐을 진단하고 그 원인에 맞게 발목 교정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교정되나 교정 기간이 6~7년 정도로 오래 걸린다.

▶ 이상 걸음걸이를 만드는 안 좋은 습관
앉는 자세 무릎을 모으고 다리를 꺾어 W 형태로 앉는 아이가 많다. 1~2세 아이에게 많이 보이는데 이는 정강뼈나 넙다리뼈에 꼬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걸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앉도록 훈육한다. 바닥에 앉을 때 양반다리를 하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를 업을 때 포대기로 아이를 업었을 때 다리 모양에 변화를 줘 이상 걸음걸이로 이어질 수 있다. 장시간 업는 것을 피하고 한 자세로 오래 업기보다 수시로 자세를 바꾼다.

▶ O형·X형 다리, 걸음걸이 영향
아이의 다리는 1~2세에는 O자형이고 3~4세에는 X자형이 되며 만 6~7세가 되면 성인처럼 다리가 곧게 펴지게 된다. 다리 형태가 걸음걸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이상하게 걷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한쪽 다리만 휘었거나 일정 기간이 지났는데도 O자형이나 X자형 다리라면 특정한 질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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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12~18개월, 12개월, 걸음,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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