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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참견러, 이렇게 대처하자!

조언과 참견, 참견과 오지랖을 구별해라
훈수 두기 좋아하는 그들은 당신의 육아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을 까. 정말 친한 사람이 아닌 이상 대개는 그 순간 자신의 눈앞에 보인 육아의 한 단면만 보고 말을 꺼냈을 확률이 높다. 우리 아이가어떻게 커나가고 있는지, 어떤 성장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가장 잘아는 사람은 주 양육자인 자신이란 걸 잊지 말자. 부모로서의 직감을 믿고 주변인들의 많고 많은 이야기 중 조언은 받아들이되 오지 랖은 걸러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실 누군가의 조언이 그저 잔소 리에 지나지 않는지, 아니면 진심으로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지는 듣는 당사자인 엄마 아빠가 더 잘 알지 않나. 굳이 귀담아들을 필요 없다고 판단된다면 ‘네, 참고 할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도로 이야기를 마무리해도 크게 실례되지 않는다. 주변 사람의 말을다 따르거나 그들의 참견에 매번 영혼을 담아 응대하기엔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상황 회피법 몇 가지를 숙지해 놓자
일단 썰을 풀어내기 시작한 참견러 대다수는 수다의 끝을 보고 싶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건 그들의 성향이다. 진짜 조언을 주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으나 가만 들어보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꺼낸 수다인 경우가 많다. 물론 악의가 있어 그러는 것은 아니란 걸안다. 하지만 그들의 ‘썰’이 너무 길다고 느껴진다면 적당한 타이밍에 대화를 끊자. “어머, 애기 이유식 먹일 시간이네요. 기저귀 갈아 줘야 해서요” 하며 자리를 피하거나 급한 전화를 걸어야 하는 식의 제스처를 취해보자. SNS 공간에서는 무플로 응답하면 그만이다.
무언 속에 나의 답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곧 알아챌 것이다.


소신을 가지고 육아에 임해라
부모가 되면 누구나 걱정쟁이가 된다. 아이가 소중한 만큼 과연 내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끊임없이 자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불안의 감도가 높은 이 시기에 곁에서 누가 자꾸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이러다 큰일 난다’고 참견을 시작한다. 안그래도 불안한 부모는 자꾸만 팔랑귀가 된다. 하지만 주변인의 참견은 그저 타인의 의견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의견이 무조건 옳지도 않다. 심지어 저명한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육아 매뉴얼조차 얼마나 각양각색인가. ‘잠자리 독립’이나 ‘애착 문제’만 하더라도 같은 주제를 놓고 극과 극의 의견이 제각각의 ‘타당한 근거’와 함께 제안된다. 결국 취사선택은 부모에게 달렸다.내 자식 내가 제일 귀하고,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인 ‘나’다. 그리고 육아는 결코 누군가의 가르침으로 터득되는 분야가 아니며, 일정 양만큼 경험치가 쌓이고 나서야 빛을 발한다. 물론 전문가나 선배 부모의 조언이 도움이 될 때도 많고, 불안한 초보부모를 달래는 방편도 되어준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건 직접 부딪쳐 얻은 경험, 그리고 부모로서의 본능이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스며 있는 육아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서툴 수도 있고 이따금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도 있지만 결국 옳은 길을 찾아가기 마련이란 사실을 기억하자.


자료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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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상황대처법, 육아노하우, 육아스토리, 잔소리, 프로참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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