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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에게 물어보세요 - 생후 25~36개월

Q 아이가 또래에 비해 행동이 느린 편이에요. 답답할 때가 많은데 행동이 느린 아이에게 알맞은 훈육법이 있을까요?
A 피아이가 일부러 천천히 행동한다면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의존적인 경우라면 답답하더라도 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도와주지 말고 다시 한 번 해보라고 북돋아주세요. 그런 다음 조금만 도와주면서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합니다. 기질적으로 느린 것이라면 성격을 바꾸려 하거나 다그치기보다 빠르게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세요.만일 아이가 실수할까 봐 걱정하다가 행동이 늦는 거라면 “○○이는 실수를 잘 하지 않으니 자신 있게 행동해도 돼”라며 격려해주세요.

Q 32개월 아이가 계속 침을 뱉어요. 주변 사람들도 놀라고 아이의 친구들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따라 해서 걱정이에요. 왜 침을 뱉는 걸까요?
A 아침 뱉는 행동을 재미있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고 더 재미있어 자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일 때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안 돼”라고 말해주세요. 그런 다음 “침 뱉는 놀이 대신 공놀이를 해보자”는 식으로 말하고 다른 놀이 활동으로 즐거움 을 느끼게 해주세요.

Q 3세 여아인데 남자아이의 소변 누는 모습을 따라 해요. 어떻게 성교육해야 하나요?
A 여자아이의 눈에 남자아이의 소변 누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일시적인 현상에 그칩니다. 일어서서 소변을 보면 불편할 뿐 아니라 자신이 여자라는 인식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직접 소변보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거나 그림책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기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소변보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설명해주세요.

Q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 기침을 많이 하고 콧물을 자주 흘려요. 약을 먹지 않고도 좋아지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A 아이의 호흡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 없이도 적절한 생활 관리를 통해 완화할 수 있습니다. 기상 직후에는 몸이 냉한 상태가 되므로 약간 찬 기운에도 재채기가 나기 쉽습니다. 방 안에서 몸을 미리 움직인 후 거실로 나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찬 바람을 쐬지 않도록 주의하고 따뜻한 물을 먹이세요. 또 실내 습도는 50% 내외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수건으로 코에 온기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료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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